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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층간 소음 줄이려다 난방비 폭탄을 피하게 된 사연

미디어바로 2024. 12. 2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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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때문에 깔았는데, 뜻하지 않게 난방비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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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생활 물가가 모두 인상된다는 보도를 자주 접한다.

유난히 추웠던 겨울이라 난방비 폭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생각지 못한 한파와 난방비 인상은 어려운 경제 상황이 추위와 같이 피부로 느껴졌다.

어려운 상황에 우연하게 난방비 폭탄을 피할 수 있었던 사연을 소개한다.

김포에 사는 A씨는 지난 해부터 대출 금리가 올라 생활비의 대부분을 대출 이자만 감당하기도 어려운데, 올 겨울 난방비 폭탄으로 난리가 난 상황에서 관리비 청구서를 받아 보고 깜짝 놀랐다.

관리비 전체로 보면 항상 다른 세대보다 많으면 2배 이상 나오는데, 난방비 만큼은 세대 평균의 3분의 1 정도만 나왔기 때문이다.

 

왜 이런가 생각해 보니 층간 소음으로 아이가 뛰지 못하는게 신경 쓰여 마음 먹고 설치한 뚜꺼운 매트 덕에 거실과 복도에서는 겨울 내내 한기가 올라오지 않아 난방을 돌릴 생각 조차 들지 않았는데, 생각지 않게 난방비 폭탄을 피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엄마와 어린 딸이 지내는 침실은 난방 가동을 자주 했고, 남편과 아들이 각자 따로 쓰는 2개 침실은 많이 추운 날, 특히 밤에만 난방을 틀었고, 별도의 난방 기구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다음 달 관리비가 청구서를 받아 봐야겠지만 1월 난방비가 이 정도 나온걸로 볼 때 더 적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참고로 전달 난방비도 1월 만큼 큰 차이는 아니지만 전체 세대 평균의 3분의 2 정도 수준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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