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정된 관광지 27곳, 7회 연속 선정된 대표 관광지 14곳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선정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다양한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27개 새로운 관광지가 포함되어, 국내외 여행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의 우수한 관광지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선정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한국인이 즐기는 체험 중심의 명소와 치유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명소들로, 다양한 여행의 매력을 제공한다.
올해 새롭게 선정된 관광지는 체험 중심 관광지부터 치유 여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 명소들로 구성되었다. 예를 들어, 한강공원에서 라면 먹기, 성수 반짝매장(팝업스토어), 속초 관광수산시장 장보기와 같은 한국인이 즐기는 일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부터, 드라마 ‘오징어게임’ 촬영지인 인천 교동도, 고요한 사색의 공간인 대구 사유원, 맑고 투명한 바다가 펼쳐진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등 치유 여행 경향을 반영한 명소들도 포함되었다.
오랜 시간 동안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관광지 14곳은 이번에 7회 연속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명예를 얻었다. 이들 명소는 전통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보여주는 곳들로, 한국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들이다.
대표 관광지 14곳에는 전통 한복을 입고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5대 고궁과 전주 한옥마을,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대표하는 한라산국립공원과 제주올레길, 순천만국가정원과 습지, 그리고 문화유산이 가득한 불국사와 석굴암, 수원화성 등이 포함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들이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관광 산업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체험 중심의 관광지와 치유 여행 명소들은 새로운 여행 트렌드에 맞춰 국내외 여행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한국 각 지역의 매력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선정된 관광지들은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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