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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자인의료재단 더자인병원이 고양시가 주최하는 '제1회 지방세유공자의 날' 행사에 재정확충기여자(지방세유공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여 받았다.
17일 고양시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법인대표 9명, 개인 6명 등 총 15명을 선정하여 표창패를 전달 하였다.
고양시는 2022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매년 7월 4일을 ‘지방세유공자의 날’로 법제화하여 납세자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을 고취하고 포상과 함께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매년 3월 3일 납세자의 날에 국세 모범납세자 포상 및 기념식 행사를 하듯이 지방세 모범 납세자도 예우해 지방세 및 지방재정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서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이번 행사에 선정된 더자인병원은 류은경 이사장이 수상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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