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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올해 기흥저수지와 왕송저수지 등 도내 중점관리저수지 2곳에 대해 녹조 예방과 제거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녹조 발생이 잦은 저수지에 대해 예방 및 제거 약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도민들에게 쾌적한 수질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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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올해 용인시 기흥저수지와 의왕시 왕송저수지에 총 6,600만 원의 도비를 지원하여, 녹조 발생 전 예방제를 먼저 투입하고, 녹조가 발생하면 발생 지점에 집중적으로 제거제를 반복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의 사후 조치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예방과 집중적 제거를 통해 ‘녹조 라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취지다.
‘중점관리저수지 녹조 예방 지원사업’은 환경부 장관이 지정한 수질 관리가 시급한 저수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기흥저수지와 왕송저수지 외에도 시흥 물왕저수지, 군포 반월저수지, 화성평택 남양저수지 등 총 5곳이 포함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최근 지구온난화와 같은 영향으로 녹조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수질오염과 악취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저수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녹조 예방 및 제거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는 중점관리저수지의 수질을 개선하고, 도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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