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매립지에서 아쿠아박테리움 CY2-9 분리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카프로락톤 필름 20일 만에 98% 분해 확인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재… 플라스틱에 의한 환경부하 저감 기술 기반 확보 농촌진흥청은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폴리카프로락톤(PCL, polycaprolactone: 생분해성 고분자물질 중 하나로 물, 기름, 염소, 유기용매 등에 저항성이 높으며, 폴리우레탄을 만드는 데 많이 사용됨) 을 분해하는 세균을 선발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석유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과 식물 유래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구분된다. 각각 석유와 식물을 원료로 화학적, 생물학적 공정을 거쳐 생산되며 일정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는 플라스틱을 뜻한다. 그러나 일부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자연 상태에서 분해가 어렵고,..